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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황교안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시장의 대표 경선 출마 자격을 두고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당 선관위는 책임당원 자격요건 변경과 관련된 당헌·당규를 기준으로 과거 전례 등을 참고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댁들 눈높이에서야 뭔들 문제가 있겠어... 당 자체가 하잔데 뭐~ 2. 문재인 대통령이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상주 역할을 하는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등을 만나 위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복동 할머니가 더 사셨으면 3·1절 100주년 보셨을 텐데"라며 안타까워했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김복동 할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3. '사법농단' 의혹을 사실상 촉발한 이탄희 판사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판사는 지난 2017년 법원.. 2019. 1. 30.
🌺 1월 30일의 꽃은 칼세올라리아 (Slipperwort, Pocketbook Plant) 꽃말 : 나의 재산을 드립니다. 도움 내용 주머니처럼 생긴 꽃들이 넓은 잎 뒤로 붙어 있어서 속칭 "주머니꽃"이라고도 불린다. 꽃대가 큰 것부터 아주 작아서 바닥에 기는 것까지 다양하며 꽃 모양도 둥근 원형이 있는가 하면 난처럼 혀를 내밀고 있는 것들도 있다. 키가 아주 작은 편이며 작은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 공처럼 송이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가을에 파종하는 일년 초화류로 흔히 재배되고 있으며, 봄과 여름사이의 화단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고 다른 초화분화처럼 3-4월에 분화로도 많이 이용된다. 기르기 이 식물은 원래 고향이 고산지대라 15-20℃의 중저온에서 잘 자라며 고온에서는 연약해지고 특히 30℃이상으로 올라가면 생육이 현저히 나빠진다. 온도가 너무 낮아도 안되는데 0℃이하로 내려가면 동해를 받는다.. 2019. 1. 30.
❒오늘의 역사 (1월 30일) ✿1945년 1월 30일 독일 초호화 여객선 빌헬름 구스틀로프호, 소련 해군 잠수함에 격침 1945년 1월 30일 아침 동프러시안 가드니아. 초대형 유람선이 자신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유유히 항구를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날 밤 발트해 한복판에 있었던 유람선이 갑자기 바다 밑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1937년 5월 빌헬름 구스틀로프호의 진수식이 열렸다. 나치 독일은 국민들의 심신 단련과 휴양 을 목적으로이 배를 제작했는데 당시 폭스 바겐의 비틀 자동차, 국민 라디오와 함께 나치 선전도구로 이용되었다. 빌헬름 구스틀로프호는 안락하고 쾌적한 해외여행을 위한 각종 운동시설, 대형수영장 등 다양한 위락시설들이마련 되어 있어 배 안에는 연일 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그러나 1929년 9월 2차 세계대.. 2019. 1. 30.
오늘의 날씨-1월30일 기상청은 "현재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 남부와 강원도 영동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측값(㎍/㎥)은 연평도 43㎍/㎥, 춘천(신북읍) 52㎍/㎥, 강화(불은면) 49㎍/㎥, 속초(토성면) 33㎍/㎥, 서울(송월동) 67㎍/㎥, 대관령 54㎍/㎥, 영월 60㎍/㎥ 등이다. 또 수원(서둔동) 55㎍/㎥, 울릉도 40㎍/㎥, 북격렬비도(근흥면) 24㎍/㎥, 안면도(안면읍) 72㎍/㎥, 문경(유곡동) 54㎍/㎥, 천안(병천면) 60㎍/㎥, 추풍령 48㎍/㎥, 군산(내흥동) 41㎍/㎥ 등이다. 특히 "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도, 충북, 경상도, 전남동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 2019. 1. 30.
☆내일의날씨☆ 1월29일 오늘은 중국발 스모그에 황사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면서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수치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세제곱미터당 전북 59마이크로그램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를 기해서는 초미세먼지주의보까지 내려졌다. 내일 서울 아침기온 영하 6도로 오늘 아침과 비교하면 5도가량이나 낮게 출발하겠다. 하지만 낮에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이맘때 겨울 추위로 돌아오겠다. 한편 건조특보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6도, 춘천 -11도, 청주와 대구 -7도, 광주 -4도로 매우 춥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올라 서울과 춘천 5도, 청주 6도, 대구 9도, 광주가 10도를 보이면서 전국적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또한 내일 아침에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 2019. 1. 28.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야 3당이 지역구 의원을 축소하는 선거제 개편안을 내놓은 가운데, 국회가 지역구를 줄이는 '다이어트'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야 3당은 의원정수 330명에 지역구와 비례대표제 비율을 2:1로 기준을 삼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커녕 몸짓만 불리는 꼴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큽니다~ 2. 자유당의 '국회 일정 보이콧'으로 ‘선거제 개편’이 예기치 못한 복병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여야가 지리한 줄다리기 끝에 정당별로 선거제 개혁안을 속속 내놓으며 접점을 모색하기로 한 시점에서 돌발 변수가 불거진 것입니다. 돌발 변수라기보다는 철저히 계산된 행위같이 보이는 건 나만 그래? 3. 민중당 이상규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표는 “핵심은 국회의.. 2019. 1. 28.
1월 28일의 꽃은 프리뮬러(English primrose) 꽃말 : 소년시절의 희망, 행복의 열쇠, 가련 내용 프리뮬러는 원래 추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긴 겨울을 나야 이듬해 봄에 꽃이 탐스럽게 핀다. 많은 원예품종들이 나와 있으며 화원에서 1-2월부터 볼 수 있어 우리에게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이다. 이용 꽃이 작고 모양이 아름다우며 꽃색도 종류가 많아 분화용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식물원이나 공원에서 화단용으로도 흔히 식재한다. 암석정원에서도 바위틈에 심으면 매우 관상가치가 높다. 기르기 프리뮬러는 원래 고향이 고산지역이라 햇볕을 좋아하고 내한성이 강해 우리나라 어디서든 월동은 가능하지만 여름철 더위에는 매우 약하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그늘을 만들어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씨앗으로 번식하기도 하지만 가을철에 포기나누기를 해도 된.. 2019. 1. 28.
오늘의 날씨-1월 28일 기상청은 "현재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서부내륙에는 새벽에 눈(1~3cm)이 오겠다"고 예보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측값(㎍/㎥)은 백령도 43㎍/㎥, 연평도 38㎍/㎥, 춘천(신북읍) 17㎍/㎥, 강화(불은면) 19㎍/㎥, 속초(토성면) 16㎍/㎥, 서울(송월동) 27㎍/㎥, 대관령 69㎍/㎥ 등이다. 이어 관악산(중앙동) 14㎍/㎥, 영월 22㎍/㎥, 수원(서둔동) 29㎍/㎥, 안면도 27㎍/㎥, 문경(유곡동) 25㎍/㎥, 추풍령 17㎍/㎥, 군산(내흥동) 18㎍/㎥, 울진 11㎍/㎥, 전주(덕진동) 37㎍/㎥ 등이다. 특히, "오늘 새벽에 눈이 쌓이는 곳에서는 아침까지 영하의 기온이 유지되면서 도로가 결빙되어 .. 201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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