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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1월24일 목요일인 24일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크게 떨어져 춥고 미세 먼지 없이 대기가 청명하겠습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겠습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청정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4도 넘게 낮은 분포를 보이겠으며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6도로 예상되며 철원 -13도, 파주 -11도, 춘천·이천 -10도로 예보됐습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습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강원 산지.. 2019. 1. 24.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투기·재판 청탁 의혹 등 각종 악재가 잇따라 터지면서 곤혹스러운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갑작스런 악재에 당 지도부도 당황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내면서 지지율 경고등이 또다시 켜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래서야 다음 총선에서 누가 누굴 심판한다고 그럴지 사뭇 걱정입니다~ 2. 자유당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난데없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소환했습니다. 탈원전 정책으로 화력 발전소 비중이 증가해 미세먼지가 더욱 심해졌다며 이번 기회에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더워도 추워도 미세먼지도 기승전 탈원전... 머리에 이고 살지 그래~ 3. 민평당은 "전두환을 법정구속하고, '헌정질서파괴자 국립묘지 안장 금지법' 통과를 주장했습니다. 또, “5·18이라는.. 2019. 1. 18.
1월 18일의 꽃은 팔손이(Japanese aralia) 꽃말 : 분별, 비밀 내용 손이 여덟 개가 아니고 넓은 잎이 여덟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처럼 보여서 팔손이나무라 불린다. 언뜻 보면 외국의 관엽식물로 착각하기 쉬우나 우리 자생식물 중의 하나로 거제도나 남해 등 남부 해안가 주변이 고향이다. 잎 모양이 넓어 시원한 느낌을 주며 상록성이기 때문에 연중 관상이 가능하다. 음이온 발생도 많아 실내식물로 우수하다. 이용 남부지역에서는 노지월동이 가능하여 고급 정원수로 쓰인다. 중부나 중부 이부에서는 실내 관엽식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팔손이나무는 생장속도가 빠르고 음지나 추위에도 어느 정도 강하며, 공해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잘 개발하면 쓰임새가 아주 많은 식물이다. 잎은 한방에서 거담제로 쓰이기도 한다. 기르기 씨앗이나 삽목번식 모두 가능하다. 씨앗은 4-5월.. 2019. 1. 18.
❒오늘의 역사 (1월 18일).❒ ✿1997년 1월 18일 노르웨이 탐험가 뵈르게 오우슬란, 남극대륙 첫 단독횡단 얼어붙은 남극대륙을 스키로 가로지른 최초의 단독 남극횡단 기록이 18일 노르 웨이 탐험가 뵈르게 오우슬란(34)에 의해 수립됐다.지난해 11월15일 장장 2천8백 에 이르는 장정에 나섰던 오우슬란은 이날 새벽 뉴질랜드의 스코트 기지에 도착,영하 40도를 맴도는 추위와 격심한 고립감과 싸워온 6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11년미국 평화봉사단 설립, 빈곤퇴치 헌신 슈라이버 별세 ▶2001년사진작가 임응식 별세 ▶1994년재야운동가 문익환 목사 별세 ▶1990년제7차 남북체육회담 개최 ▶1985년신한민주당 창당 ▶1982년미국에서 한파로 280명 사망 ▶1980년영국의 사진가 세실 비턴 사망 ▶1974년박정희 대통령, 남북.. 2019. 1. 18.
❒오늘의 날씨❒ 1월18일 금요일인 18일 오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보됐습니다. 일부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 보통' 수준으로 예상 되겠습니다. 그러나 광주·전북 등 일부 호남 지역에서는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쌓여 '나쁨'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 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 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습니다.. 2019. 1. 18.
❒오늘의 날씨❒ 1월17일 목요일인 17일 오늘은 추위가 다소 수그러든 가운데 중서부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짙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보됐습니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은 새벽 에 구름이 많고,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영서 남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적설량 1㎝ 안팎의 눈이 오겠습니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중서부 지역을 중심 으로 농도가 높을 것이라.. 2019. 1. 16.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나경원 자유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가 "일본 정부를 자극한 게 아니냐"는 발언을 비판하고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일본군 피해자 관련 사항은 여야 문제가 아니라 정의, 진실의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진실과 정의에 대한 고민이 조금이라도 있었겠냐고... 바랄 걸 바라야지~ 2. 자유당을 제외한 여야는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당 입당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국정농단 당사자가 사죄와 반성 한마디 없이 개선장군처럼 정치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한국 보수의 비극이고 씁쓸한 현주소"라고 꼬집었습니다. 국정농단의 책임을 회피하기에 정치권만큼 좋은 곳이 없거든... 교활한 것~ 3. 정개특위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이달 중 선거제 개혁 법안을 처리하기로 한 지난해 말 여야 5당의 합의.. 2019. 1. 16.
1월 16일의 꽃은 크로커스(Crocus) 꽃말 : 믿는 기쁨, 청춘의 기쁨 내용 겨울이 지나 나무의 새잎이 나오기도 전에 피어나는 꽃 중의 하나로 키는 아주 작다. 꽃대의 모양이 실처럼 생겼다 해서 그리이스어인 Krokos(실)에서 나온 이름이다. 정원에 심어두면 이른 봄에 살며시 꽃대를 내밀며 바로 탐스러운 꽃들이 핀다. 가을에 심어 봄에 꽃을 보는 대표적인 가을에 심는알뿌리류이다. 이용 이른 봄에 화사한 꽃을 피워주기 때문에 화단 또는 분화용으로 흔히 이용된다. 꽃은 컵처럼 생겼으며 꽃색은 백, 크림, 노랑, 황금, 라벤다, 자주색 등 다양하며 봄에 피는 것과 가을에 피는 것이 있다. 자연 상태에서는 봄에 피는 것이 많으며 매우 이른 봄에 피는데 우리 자생화인 복수초처럼 눈 덮인 땅 위에서 꽃이 눈을 뚫고 나오는 종도 있다. 꽃 모양이 예쁘.. 2019.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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