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Life476 ☆내일의날씨☆ 1월29일 오늘은 중국발 스모그에 황사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면서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수치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세제곱미터당 전북 59마이크로그램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를 기해서는 초미세먼지주의보까지 내려졌다. 내일 서울 아침기온 영하 6도로 오늘 아침과 비교하면 5도가량이나 낮게 출발하겠다. 하지만 낮에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이맘때 겨울 추위로 돌아오겠다. 한편 건조특보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6도, 춘천 -11도, 청주와 대구 -7도, 광주 -4도로 매우 춥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올라 서울과 춘천 5도, 청주 6도, 대구 9도, 광주가 10도를 보이면서 전국적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또한 내일 아침에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 2019. 1. 28.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야 3당이 지역구 의원을 축소하는 선거제 개편안을 내놓은 가운데, 국회가 지역구를 줄이는 '다이어트'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야 3당은 의원정수 330명에 지역구와 비례대표제 비율을 2:1로 기준을 삼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커녕 몸짓만 불리는 꼴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큽니다~ 2. 자유당의 '국회 일정 보이콧'으로 ‘선거제 개편’이 예기치 못한 복병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여야가 지리한 줄다리기 끝에 정당별로 선거제 개혁안을 속속 내놓으며 접점을 모색하기로 한 시점에서 돌발 변수가 불거진 것입니다. 돌발 변수라기보다는 철저히 계산된 행위같이 보이는 건 나만 그래? 3. 민중당 이상규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표는 “핵심은 국회의.. 2019. 1. 28. 1월 28일의 꽃은 프리뮬러(English primrose) 꽃말 : 소년시절의 희망, 행복의 열쇠, 가련 내용 프리뮬러는 원래 추운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 긴 겨울을 나야 이듬해 봄에 꽃이 탐스럽게 핀다. 많은 원예품종들이 나와 있으며 화원에서 1-2월부터 볼 수 있어 우리에게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이다. 이용 꽃이 작고 모양이 아름다우며 꽃색도 종류가 많아 분화용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식물원이나 공원에서 화단용으로도 흔히 식재한다. 암석정원에서도 바위틈에 심으면 매우 관상가치가 높다. 기르기 프리뮬러는 원래 고향이 고산지역이라 햇볕을 좋아하고 내한성이 강해 우리나라 어디서든 월동은 가능하지만 여름철 더위에는 매우 약하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그늘을 만들어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씨앗으로 번식하기도 하지만 가을철에 포기나누기를 해도 된.. 2019. 1. 28. 오늘의 날씨-1월 28일 기상청은 "현재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서부내륙에는 새벽에 눈(1~3cm)이 오겠다"고 예보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관측값(㎍/㎥)은 백령도 43㎍/㎥, 연평도 38㎍/㎥, 춘천(신북읍) 17㎍/㎥, 강화(불은면) 19㎍/㎥, 속초(토성면) 16㎍/㎥, 서울(송월동) 27㎍/㎥, 대관령 69㎍/㎥ 등이다. 이어 관악산(중앙동) 14㎍/㎥, 영월 22㎍/㎥, 수원(서둔동) 29㎍/㎥, 안면도 27㎍/㎥, 문경(유곡동) 25㎍/㎥, 추풍령 17㎍/㎥, 군산(내흥동) 18㎍/㎥, 울진 11㎍/㎥, 전주(덕진동) 37㎍/㎥ 등이다. 특히, "오늘 새벽에 눈이 쌓이는 곳에서는 아침까지 영하의 기온이 유지되면서 도로가 결빙되어 .. 2019. 1. 28. ❒미리보는 내일날씨❒ 1월27일 현재도 한파특보가 계속 되면서 강한 바람이 더해져 한낮에도 체감 추위는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내일 아침도 오늘과 비슷하거나 기온이 더 내려가겠는데요. 서울, 광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5도가 되겠고요. 낮부터 따뜻한 서풍이 유입 되며 추위는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서울 5도, 광주, 대구 8도가 예상됩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대기순환은 원활하게 이뤄지면서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으로 활동하는데 무리 없겠고요. 곳곳에 건조특보가 수일 째 계속 되면서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은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다음은 자세한 .. 2019. 1. 26. ❒오늘의 역사 (1월 25일).❒ ✿2008년 1월 25일 나훈아, 괴소문 해명 기자회견 괴소문에 시달려 온 나훈아는 2008년 기자회견을 열어 시중에 떠도는 루머가 모두 근거 없 는이야기라고 주장. 일본 폭력조직과 관련해 신체특정 부위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였는데, 나훈아는 기자회견장 테이블 위로 올라가 바지 지퍼를 반쯤 내리는 해프닝을 연출 하기도. ▶2011년'이데올로기의 종언' 석학 다니엘 벨(Daniel Bell) 타계 ▶2010년바그다드, 연쇄 폭탄테러 발생 ▶2009년군포 실종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검거 ▶2008년나훈아, 괴소문 해명 기자회견 ▶2003년대만, 한국에 대해 입국비자 면제 ▶1999년콜롬비아 지진 ▶1989년헌법재판소 첫 위헌 결정 ▶1981년김철호 WBC 슈퍼플라이급 세계챔피.. 2019. 1. 25. 이전 1 2 3 4 5 6 7 ··· 80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