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생화 / 작성자 : 조웅
꽃말 : 이별의 슬픔
꽃말이야기 : 주변 사람들 중 유독 당신에게 짖굿게 구는 사람이 있다면 혹시 미래의 파트너가 될 지 모르니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계 : 식물계(Plantae)
문 : 현화식물문(Anthophyta)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목 : 국화목(Asterales)
과 : 국화과(Compositae)
속 : Dictamnus
크기 : 15~90cm
개화시기 : 6월~10월
파종시기 : 2월~6월
원산지, 분포지 : 한국
자생지 : 양지바른 풀밭
개화기간은 봄부터 가을(서리내리기 전)까지이며, 초장은 15~90cm까지 다양하고 황색 또는 오렌지색이 있으며, 프렌치계, 아프리칸계는 일장의 영향을 잘 받지 않으나 단일때 꽃이 핀다. 고온일때 후젠치계는 장일이 되면 꽃눈 형성이 안되는 블라인드가 되고 단일때 꽃이 핀다. 여름에 시원한 고랭지에서는 꽃이 잘 피지만 여름이 덥고 30℃ 이상 되는 지역에서는 꽃이 피지 않고 직사광선을 많이 쪼여야 꽃이 많이 핀다.
본래 멕시코 원산으로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에 퍼졌는데 우리나라 산야에서도 눈에 띄는 꽃임. 초여름부터 서리 내리기 전까지 긴 기간 꽃이 피기 때문에 프렌치 품종에는 만수국, 아프리칸 품종에는 천수국이라는 별칭이 있음.
금송화 · 프랑스금잔화 · 홍황초라고도 한다. 양지바른 모래흙에서 잘 자란다. 높이 30~60cm이다.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줄 모양 바소꼴이거나 바소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와 유점이 있다. 꽃은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피지만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 피는데, 지름 3~4cm 정도로서 황금색에 가까운 갈색이 섞인 붉은색이다. 말려서 색소로 이용한다.
🎁 11월 7일의 탄생석 : 피트 앰버 (Pit Amber) - 포용,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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